해외 여행

태국 방콕 여행 가볼 만한 곳 룸피니 공원

카이 76 2025. 7. 29. 15:06
반응형

전세계에서 여행지 중 탑티어를 자랑하는 태국 방콕은 먹거리, 볼거리 등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방콕에 있는 룸피니 공원을 한 번 정도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룸피니 공원은 왕실 소유였던 공원을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곳으로, '방콕의 폐'라고도 불리우는 공원입니다. 

 

도심 한 가운데 이런 큰 공원이 있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우리나라와 다른 이색적인 동남아 느낌의 공원이라 조금 색다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산책하기 좋게 도로 포장이 잘 되어 있고, 길도 제법 정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개방해서 그런지 몰라도 운동기구도 갖추어져 있었고, 신기하게도 공원 안에 헬스 시설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몸가꾸기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도 의아했습니다. 

날이 상당히 더운 편이었음에도 헬스시설에는 사람들이 제법 있네요. 

 

룸피니 공원의 백미는 바로 공원 한 가운데 있는 호수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공원과 달리 물 색깔이 동남아 스럽네요. 

호수 크기가 크지 않아 호수 한 바퀴를 모두 돌아도 1시간도 걸리지 않을 것 같네요. 

 

호수 주변의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들의 모습이 이색적이었고, 날이 다소 흐린 편이라 더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조금 둘러보니 날도 덥고, 공원을 이색적으로 아주 잘 가꾼 것은 아니라 쉽게 질리기는 했습니다. 

우리나라 동탄, 광교 호수공원과 크게 다른 점도 느끼지 못하겠네요. 

 

나와서 태국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알려진 쏨분 씨푸드를 먹기 위해 도보로 이동했는데, 약 25분 정도 걸렸고, 날이 더워서 쉽게 지치는 것 같습니다. 

룸피니 공원에 방문할 분은, 룸피니 공원 맛집으로 알려진 쏨분 씨푸드를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태국 방콕 여행 중 도심에 지친 사람들이라면 한 번 정도 방문할 만 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