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해외 여행지 중 가장 감성있고 가고 싶어 하는 곳이 바로 홍콩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환율도 무척 오르고, 무엇보다 중국에 흡수되면서 예전 같은 감성은 더 이상 느껴지지 않아 예전과 같은 인기는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처음에 홍콩을 갔을 때가 2003년이었던 것 같고, 당시에는 홍콩 야경과 2층 버스, 맛있는 음식점과 나라 전체가 면세가 되는 쇼핑몰에 엄청 놀라고 또 감탄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특히 매우 저렴한 가격에 배를 타고 쉽게 섬과 육지를 오가는 스타 페리는 가히 충격적인 교통수단이기도 하였습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 신기했고, 그 이후 2005년경에도 홍콩에 다시 한 번 방문하였는데, 그 때는 신혼이라 아내와 같이 방문하여 더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것 같습니다. 아뭏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