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태국 왕궁(Royal Palace) 입장료, 드레스코드, 가는 방법 등

카이 76 2025. 8. 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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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 가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관광지가 있는데 바로 태국 왕궁(Royal Palce)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국은 왕이 존재하는 군주제 국가로, 실질적으로 나라의 통치를 하는 총리가 있지만 그 위에 절대군주인 왕이 존재하고 있고, 태국에서 왕의 지위는 흔들림 없이 매우 확고하며, 왕을 모독하는 경우 외국인이라고 해도 처벌을 받게 되고 그 처벌 정도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할 정도입니다. 

그와 같은 태국 방콕에는 관광지로서 왕궁이 있는데, 수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장소입니다. 

 

 

[태국왕궁 가는 방법]

태국왕궁 가는 방법은 교통의 요지인 사판탁신 역에서 관광보트를 타거나, 아이콘씨암 앞에서 관광보트를 타는 방법이 가장 편리합니다. 

관광보트는 왓아룬 사원, 왓포 사원, 태국 왕궁을 순차적으로 도착하여 내려주는데, 내린 후 도보로 약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사판탁신 역에서 배를 타거나 아이콘씨암 앞에서 배를 타는 경우 대부분 관광보트를 타게 되는데 요금은 100바트(한화 약 4,300원)로 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판탁신역에서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저렴한 보트가 있는데, 요금은 15바트로 아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관광보트가 더 쾌적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관광보트를 타고 태국왕궁으로 가게 되면, 도중에 왓아룬 사원 건물을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왓아룬 사원을 방문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태국왕궁 입장료] 

태국왕궁 입장료는 500바트로 한화 약 21,5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태국 왕궁 인근에 있는 유명한 사원인 왓포 사원은 입장요금이 400바트, 상징적 건축물로 유명한 왓아룬 사원은 입장요금이 300바트인 점을 감안할 때, 태국 왕궁 입장료가 가장 비싼 편입니다. 다만 30명 이상의 단체 관람객의 경우 소폭 할인됩니다. 

태국인은 입장료가 50바트로 1/10 수준이라 그야말로 대놓고 외국인 지갑을 터는데, 동남아는 대부분 이런 짓을 하기 때문에 새삼스러울 것은 없지만, 가만 보면 우리나라는 외국인에 대해 호구짓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세금으로 외국인에게 각종 지원금을 주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태국왕궁의 경우 가장 볼거리가 많고, 왕실사원인 왓프라깨우 사원 입장료가 포함되며 가장 상징적인 관광지라 입장료가 아주 비싸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4인 가족이 가면 약 9만원 정도 지출이라 생각보다는 비싸다고 할 수는 있습니다. 

예전에는 태국왕궁 입장시 물도 무료로 제공되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그런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태국왕궁 복장규정, 드레스코드] 

다만 태국왕궁에 입장할 때 주의사항이 있는데 바로 복장규정 및 드레스코드입니다. 

태국왕궁의 경우 민소매, 나시, 배꼽티, 반바지, 찢어진 청바지, 슬리퍼/쪼리 착용 시 입장이 제한됩니다. 무릎 아래 치마나 라운드티는 허용됩니다. 

혹시라도 반바지를 입고 방문한 사람이라면, 태국 왕궁 바로 앞에 긴바지, 치마 등을 파는 상점들이 있고, 보통 100바트 정도 받으므로 구매해서 입으시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태국왕궁 운영시간은 오전 8:30분부터 오후 3:30분까지인데, 입장마감은 오후 3시이므로 오후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태국왕궁에 입장하게 되면 곳곳에서 골드의 향연이 눈을 어지럽게 하고, 뜨거운 날씨는 혼미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 불쾌지수가 상승할 수 있으므로 유념할 필요도 있습니다. 

 

중간에 앙코르와트 사원 모형도 만들어 전시하였는데, 퀄리티가 상당한 편인 것 같습니다. 

 

나가는 길에 태국 왕실의 모습이 있는데, 상당히 훌륭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태국 방콕 여행에서 가장 방문해 볼만한 곳은 바로 태국 왕궁이고, 왓아룬 사원은 야경으로 보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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